對于身處外國的人來說,爲了了解那 國家的文化必然會去參觀遺址和各旅游景点.在韓國留學這兩年我參觀了數處名 古迹.在這 過程中通過細心觀察,領會,對韓國的文化風土人情有了進一步的了解.這爲我在韓國生活注入活力的同時,讓我更加 會幷感受到了中韓兩國的文化差 .韓國和中國幷 爲 儀之邦.韓國人崇尙儒敎,因此注重待客 節. 客人或長輩接遞東西,要先鞠躬,然后伸 手.而中國人 ,一般是以握手幷道"
(This is the first installment of a series of Prof. Pauline White's e-mail logs she began in the Spring of 2008 when she first arrived to teach at the Department of English of Wonkwang University. Sh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故장자연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녀에 관한 보도는 항상 탑 기사 거리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그녀와 관련된 기사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이렇게 그녀의 자살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그녀의 자살원인이 성상납, 술대접과 같은 일들과 관련이 있고 연예계에서 떠돌던 비도덕적 루머들이 드러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
우리는 현재 수많은 매체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뉴스들이 하나같이 진실되고 정확하게 보도되었으면 좋으련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특히 언론사와 특정 권력과의 그릇된 관계에서 비롯되는 악습은 편파 및 왜곡 보도를 통해 민중의 눈을 교묘하게 속이며 여론을 조작한다. 몇 가지 사례 중 1945년에 일어났던 b
겨울 동안 조용하던 캠퍼스가 새로운 얼굴들과 더불어 활기 있게 움직이고 있다. 신입생뿐만 아니라 한 학년씩 올라간 재학생들도 새로운 각오로 학교생활을 시작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우리 학생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매너에 관한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은 옛말이 되어 버린 지 오래인 듯, 요즈음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을 전
요즘은 길을 걷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바라보면 신선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봄이 온 원광의 교정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개벽의 일꾼'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와 선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원광동산의 2009년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3주가 지났다. 우리 원광학우들은 앞으로 자신의 삶
통계청이 연초에 발표한 '향후 10년 간 사회변화 요인분석 및 시사점'이란 자료에 의하면 200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대학입학정원은 66만 7천명이며 학령인구인 18세 인구는 62만 9천명이라 한다. 또한 지난 2월 18일 교과부 안병만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정원을 30% 이상 채우지 못하고 있는 대학이 우리나라 전체 대학들
원광대학교 도서관 신축과 관련하여 어찌 보면 관련된 분야의 학과 교수로서 책임을 느끼며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가 만들어 나아가고 있는 대학 캠퍼스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우리 조직의 과거와 현재의 문화적 수준을 대변하고 있으며, 우리 미래에 대한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지금 많이 거론되고 있는 도서관 신축에 관하여
캠퍼스에 봄이 왔다. 봄은 각양각색으로 피어난 꽃, 황사 그리고 춘곤증으로 우리를 괴롭히곤 한다. 강의실에서도 이겨내기 힘든 춘곤증이 어김없이 찾아왔고 많은 학생들이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수업시간에 유난히 졸린 시간대는 언제입니까?'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총 544명의 응답자 중 '5~6교시' 55.6%(30
남문 앞에서 신호등을 기다릴 때면 어김없이 학생들에게 아주머니들이 전단지를 나눠 주십니다. 억지로 쥐어주시는 아주머니들을 볼 때면 귀찮다는 느낌과 함께 어디다 버릴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엔 차가운 바람을 맞으시고, 여름엔 땀을 뻘뻘 흘리시며 전단지를 내미시는 모습에 전단지를 받아오게 됩니다. 그런
마시고 죽자!'라는 대학생의 열정과 로망,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저학년 때부터 일찌감치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써 넣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도 눈에 띕니다. 전날 진탕 마신 술 때문에 몽롱한 정신이 되어 다음날 수업은 대리출석을 부탁합니다. 얼마 전 하루일과를 마치고 기숙사 엘
동영상은 1초에 30개의 정지화면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30Frames라고 한다. 제대로 된 동영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단 1Frame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30Frames 영상제작단(2003년 창립)은 시나리오 기획에서부터 구성, 촬영, 편집에 이르기 까지 UCC(User Created Contents) 제작의 전 과정을 통해 뮤직비디오, 단편 드라마
글쓰기센터에서 이번 학기부터 진행하는 2009년 세계고전강좌의 첫 번째 강좌 '르 클레지오와 글쓰기의 여정(2009년 3월 18일)' 강연의 주요 내용을 게재한다.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세계고전강좌의 주요내용을 게재하고 있다. /편집자 뿌리 찾기, 혹은 잃어버린 중심 찾기 섬, 사막 구름나라 사람들,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오는 27일까지 조기졸업 신청을 받는다. 매 학기 교과목 평균평점이 4.0이상인 학생(의학, 약학계열학생 제외)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학사지원팀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각 단과대학 학부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오는 27일까지 사회봉사 센터에서 사회봉사 심화과정 접수를 받는다. 대상자는 사회봉사 기본활동을 이수하거나 이수 중인 학생이며 신청서는 사회봉사센터에서 구비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학군단에서 학군사관후보생 50기 지원신청을 받는다. 모집대상은 평균평점이 2.5이상인 4년제 대학 2학년 재학생과 5년제 대학 3학년 재학생이다. 지원서는 학생중앙군사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와 함께 학군단 1층 행정실에 제출하면 된다.
오는 27일까지 일반휴학 및 군복학 신청을 받는다. 입대휴학일 경우 현역입영통지서, 질병휴학일 경우에는 종합병원 4주이상 입원확인서와 함께 휴학원서를 학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복학신청서 또한 학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끈짐 자무쉬. 황량한 흑백 화면 속, 젊은이들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난다. 방랑과 소통에 대한 로드무비, 이제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그의 대표작이다. 이후 그는 여러 장편영화들을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비일상, 소통의 부재에서 발생하는 유머, 위트와 아이러니가 담긴 영화들을 선보여 왔다. 그 틈틈이 연작
來韓國留學已經有兩年了,和韓國人的接 自然就比在中國多,甚至可以說韓國朋友比中國朋友還要多,因此對韓國人的生活習慣更是有了進一步的了解.
Gooday!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