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향 교수(영어영문학과)가 한국음성 학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음성학회는 대한음성학회와 한국음성과학회가 통합한 국내 유일의 음성학 관련 학회이며 음성학, 언어병리학, 음성의학, 음성공학, 한국어 및 외국어 교육 등 음성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학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 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이다"
우리대학 사회과학대학 복지보건학부 김종인교수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전주환경청 종합감사 시민감 사관으로 위촉됐다. 김종인교수는 시민감사관 자격으로 지난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전주환경청 종합감사에 참여했다. 김 교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감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성실히
김강산 교수(한의과대학)가 대한한방내과학회 제 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한방내과학회는 대한한의학회에서 내과분과 학회로 분리돼 간, 심, 비, 폐, 신계 등 5개 내과를 전공한 9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한방내과학의 학술, 교육 및 연구에 관한 대한한의학회의 최대 학술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강산 교수는 "수준 있는 학술대회를 개최
우리대학 김옥진 교수(원예 애완동식물학부)가 전라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옥진 교수가 소속된 전라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차세대식품 분과 는 식품산업 관련연구 및 산업정책에 대한 방향 정립과 계획 수립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김 교수는 "전라북도의 식품산업 발전이 우리대학 발전과 맥을 같이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다"고
윤석 화 교수(영어 교육과)가 지난 5일 익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익산시 교원단체총 연합회는 교육의 진흥과 문화창달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천 500 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전북 시 군 교원단체총연합회 가운데 두번째로 큰 단체다. 윤석화 교수는 "교직생활의 보람을 학생, 학부모와 더불어 나누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선두에서
김태현 교수(소화기내과)가 대한소화기 내시경연구재단에서 선정하는 '동아제약연구비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연구비는 대한소화기 내시경 학회에서 학문발전에 공헌을 한 회원을 선정해 지급하고 있다. 사용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위해 연구자 개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연구자가 속한 기관이나 연구자가 지정하는 연구비 관리단체를 통해 지급된다. 김태현 교수는 &quo
송제호 교수(스포츠과학부)가 '전라북도 삶의 질향상 기획단' 체육복지분야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14일 전북도청에서 '삶의 질 향상 기획단'이 출범했는데, 2014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기획단은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활동가, 도의원 등 7개 분야에서 34명으로 구성됐다. 송제호 교수가 속한 체육복지 분야는 한가지 이상 체육 활동을 즐기도록 하고, 전
우리대학 정성모 입학사정관이 호남지역 입학사정관협의회장으로 당선됐다. 호남지역 입학사정관협의회는 호남지역 11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70여 명이 활동하는 협의체로 입학사정관제도의성공적인 정착 및 발전을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호남지역 입학사정관협의회장뿐 아니라 전국입학사정관협의회 부회장직도 겸하게 된 정 입학사정관은 우리대학과 호남지역 협의회가 전국적으로
강성돈 교수(신경외과)가 지난달 17일과 18일에열린 제 25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현재 꾸준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뇌혈관질환 진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회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뇌혈관질환의 새로운 계발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지난달 1일 홍달아기 교수(생활과학부)가 한국가족복지학회 제 9대 회장으로선임돼 2년간 학회를 맡게 되었다. 한국가족복지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를 통한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가족복지증진을 위해 가족코치 전문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아동학대 및 노인학대, 가정폭력, 성폭력 등 가정복지전문상담원과정과 관련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성희 교수(약학과)가 제5회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전달식 에서 약학부문 1인으로 선정되어 재단으로부터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한독제석재단은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매년 의약학술 부문에서 의학부문과 약학부문 각 1명씩을 선정해 연구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약학부문은 약 30여명의 교수들이 지원신청 했으며, 대한약학
추영국 교수(생명과학부)와 고기성 교수(생명과학부)가 지난달 1일 농촌 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으로 임용됐다. 두 교수는 농촌진흥청장이 부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농업과학기술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기성 교수는 "앞으로도 농업 기술발전과 기술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의 응용연구 활성화에 두 교수
김흥주 교수(사회복지학과)가 지난 2일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을 총괄 심의하고 조정하는 친환경무상급식지원심의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1,200억 원을 총괄하는 이 위원회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공공급식 예산지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무상급식, 친환경 급식교육 및 영양상담실 시범사업 등 서울시 공공급식 및 먹거리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와
송지나 양(생명과학부)이 국토해양부 호남 씨그랜트 사업단에서 주최한 ‘제3회 해양과학기술 논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무절석회조류의 포자방출과 생장에 수온이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장학금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송 양은 “깊이 있는 연구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지난달 12일 ‘익산시 사자성어 공모전’에서 우리대학 류성태 교수(원불교학과)가 ‘용지익지(龍智益智)’를 응모해 당선됐다. ‘용지익지(龍智益智)’는 용(龍)의 신령한 기운을 받고 익(益)의 위에서 덜어 아래를 채워주는, 섬김과 배려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익산시대를 활짝 열어나간다는 소망을
지난 3일 오문자 교수(예술학부)가 2011년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예술상을 수상했다. 오문자 교수는 무대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학생들과 공연에도 참여하는 예술교육자로 평가 받았다. 오문자 교수는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현대 무용의 길을 제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옥진 교수(애완동식물학부)가 한국동물복지학회 2011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우수 논문 게재와 실험법 개발 등 연구활동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산학연협력연구 활성화로 학교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청소년활동 진흥센터에서 주관한 ‘2011전라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서동우 군(경영학부 4년)이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서 군은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9일 신용덕 교수(전기공학학과)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정기총회에서 특별상인 ‘이덕출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논문발표를 통해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대배 전국동아리 배드민턴대회’에서 조인행 군(체육교육과 4년)이 배드민턴 단식부문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대배 전국 동아리 배드민턴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한 여러 대학 학생간의 상호교류와 동아리 활동을 통한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열렸다.조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