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남궁문 교수(토목환경공학과)가 대한토목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남궁문 교수의 연구주제는 '도로이용자의 인적인 요소 중 시각과 뇌파 정보 현장 실험 및 분석 모형화'이다.  남궁문 교수는 "어려운 분야의 학술상 수상으로 업적을 남겨 기쁘다" 고 전했다.
 한편 남궁문 교수는 현재 교육부 대학설립심의위원,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전국 컨설팅위원장등을 맡고 있다.
 
 이주환 기자 leejh7168@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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