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대한한방병원협회 제29회 정기총회에서 문병순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중풍변증진단의 표준화 확립에 기여하고 경영 안정화를 이뤄내는 등 학술 및 한의학계 분야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문병순 교수는 전주한방병원 익산분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조윤지 기자 duftlal14@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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