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완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양동문은 지난 1985년 간부후보 33기로 경찰에 입문해 전북지방경찰청 인사계장과 경비경호계장, 제주도청 및 전라북도청 첨문감사담당관 등의 요직을 역임했다.
양동문은 “중책임무를 맡은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완주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치안에 더욱 힘을 쓰는 참다운 봉사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5대 완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양동문은 지난 1985년 간부후보 33기로 경찰에 입문해 전북지방경찰청 인사계장과 경비경호계장, 제주도청 및 전라북도청 첨문감사담당관 등의 요직을 역임했다.
양동문은 “중책임무를 맡은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완주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치안에 더욱 힘을 쓰는 참다운 봉사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