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보도] 2017 벚꽃문화제, 내일부터 13일까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보도 [보도] 2017 벚꽃문화제, 내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풍성한 볼거리 기대돼 기자명 문승리 수습기자 입력 2017.04.07 21:5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벚꽃문화제'가 법학전문대학원 앞과 공공정책대학 뒷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벚꽃문화제는 우리대학 캠퍼스 벚꽃의 개화 시기가 늦어져 일정이 지연됐다. 총동아리연합회는 벚꽃문화제 프로그램을 실시할 부스운영 동아리 6팀을 선발했다. GNC, 옥타브, 하울, 야인, Abillity, 노크가 선정됐으며, 버스킹과 밴드공연 등 여러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승리 수습기자 anstmdfl97@wku.ac.kr 저작권자 ©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기자의 시각] 현대인을 위협하는 스트레스의 그림자 [신용벌단상] 화재란 무엇인가 [열린소리] "그건 오롯이 '내 선택'이었으므로" [보도] 제22회 김용문학상 시상식 개최 [토론배틀] 카메라 촬영음 자율 규제를 허용해야 하는가? [휴먼스 오브 원광] 자원봉사 끝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명작을 권하다] 경계와 탈경계의 사이에서 '관계'를 사유하자 [원광포커스] 1루수가 누구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특집] 한 학기를 마치며… Q&A로 돌아보는 2023 원대신문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박진감 속 짧은 호흡이 소프트볼의 매력! [봉황각에서 만난 사람들] 농생명·바이오 중심대학인 우리대학의 RIS 사업 [문화카페] 아티스트도 인지했다, 암표거래 심각성 고조 [사회를 여는 창] 때 아닌 빈대 습격, 대한민국 '들썩' [원대신문 창간 67주년 기념 특집] 창간 67주년! 재학생이 말하는〈원대신문〉의 미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벚꽃문화제'가 법학전문대학원 앞과 공공정책대학 뒷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벚꽃문화제는 우리대학 캠퍼스 벚꽃의 개화 시기가 늦어져 일정이 지연됐다. 총동아리연합회는 벚꽃문화제 프로그램을 실시할 부스운영 동아리 6팀을 선발했다. GNC, 옥타브, 하울, 야인, Abillity, 노크가 선정됐으며, 버스킹과 밴드공연 등 여러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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