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8 목 18:01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종합
원광대-계명대 '우정의 길' 조성
하장수 기자(대학사회부)  |  gkwkdtn06@wku.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9  17:5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대학과 계명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의 길' 표지석 제막식이 지난 22일 자연식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계명대 교직원과 학생대표단이 참석했다.
 우정의 길 조성은 지난해 10월 우리대학에서 주관한 '2016년도 정기 교류행사' 때 김도종 총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우정의 길은 폭 4m, 길이 135m에 달하며, 56그루의 이팝나무가 심어져 있다. 그리고 길 양 끝에 표지석을 세움으로써 우정의 길을 상징화했다.
 김도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교의 교류 20주년에 맞춰 '우정의 길'을 조성하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 그동안 이어온 양교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명대 이중희 교무부총장은 "계명대에도 원광대를 상징하는 기념물이 있다"며, "앞으로도 두 대학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자"고 답했다.
 한편, 우리대학과 계명대는 기독교와 원불교라는 서로 다른 종교의 종립학교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호남이라는 지역 특수성과 종교의 벽을 넘어 매년 정기 교류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r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하장수 기자(대학사회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