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1 화 20:09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종합
[보도] 인문대, 문화유산 전문가 특강 진행전 문화재청 위원 엄서호 교수, 관광 나갈 방향 제시
오병현 기자(대학사회부)  |  qudgus0902@wku.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2  21:3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달 30일 열린 '제2회 문화유산 전문가 특강'모습         사진 : 오병현 기자
 지난달 30일 인문대학에서 '제2회 문화유산 전문가 특강-세계문화유산 관광활성화 전략'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프라임 인문학진흥사업단≫의 <융복합문화유산콘텐츠전문가양성사업팀>이 주관했다.
 전 문화재청 위원인 엄서호 교수(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가 초청강사로 나선 이번 문화유산 전문가 특강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산 관광 활성화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강의를 진행했다. 엄 교수는 '세계유산관광 커뮤니케이션 방문자 눈높이에 맞추고 있는가?', '양적 관광에만 매달릴 것인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주민역량강화차원 마중물 사업(예방주사)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며 특강을 이어갔다.
 특히, 엄 교수는 "관광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만 설명해서는 안 된다. 궁금해하지 않는 방문객 또한 관광지를 다시 찾아왔을 때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여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알게 되고(Aware), 관심 가지고(Interest), 하고 싶어 하며(Desire), 행동하다(Action)라는 AIDA 모형을 강조했다. 민속촌, 디즈니월드를 그 예로 들며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관광에 관해 설명했다.
 융복합문화유산콘텐츠전문가양성사업팀 관계자는 "익산이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선정됐다. 익산에 거점을 둔 우리대학이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 문화유산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학생들이 특강을 듣고 사업에도 참여한다면, 졸업 후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임 인문학진흥사업단 융복합문화유산콘텐츠전문가양성사업팀은 '2017 문화유산 전문가 특강'에 이어 9월 19일 열리는 '문화재의 예방과 보존'과 11월 14일에 열리는 '익산역사의 문을 열다'를 기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병현 기자(대학사회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