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당시 한국화과에서 선유도로 MT를 떠났을 때 사진이다.
장미애, 이숙, 김지은, 정철석, 조기남, 최한주, 조영훈, 성혁진, 서한우, 김기성, 유선영, 강정숙, 황용택, 강정숙, 김상혁, 주진복, 권의수, 조양현, 강윤선, 최은영, 이승현, 윤정숙, 윤정순, 김은정, 안경아, 탁지숙 등의 모습이 보인다.

 당시 제자들과 찍은 사진들을 보면 흐뭇하고 그때가 그립다.

 이 사진 속의 활짝 웃는 미소처럼 사진 속 제자들이 언제나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류 창 희 (한국화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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