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1 화 20:09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여론
교양교육대학의 비교과 프로그램
원대신문  |  webmaster@wk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1  19:3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유병남 교수(교양교육대학장, 경영학부)

교양교육대학은 우리대학의 교양교육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2017년, 현재 세계적으로 융합·교양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에 많은 대학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양교육대학 역시 재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고양시키고 융·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과목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비교과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우리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이 있습니다.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은 독서 장려 사업으로는 국내 대학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대학은 연간 2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독서 행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매 학기 4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퀴즈, 독서토론, 독서논술, 독서골든벨 등을 시행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어 더 설명이 필요 없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다만 1학년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지 않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학교생활에 적응이 되셨지요? 여러분! 참여하고 도전하세요.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은 원광대학교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사업입니다. 재학생 여러분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교양교육대학은 후마니타스 장학사업 외에도 '통섭과 융합의 고전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대학가 인근 카페에서 독서토론과 특강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문학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핵심적인 창조적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근본적 학문입니다. 교양교육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가장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은 프라임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산업연계 문화탐방'입니다. 오는 11월 3일에서 5일까지 2박 3일간 목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산업체 견학과 문화탐방, 명사초청특강 등을 함께 진행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들의 멘토가 되어줄 명사를 학교 밖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학교를 나서 힐링도 하시고, 문화탐방도 할 수 있습니다. 목포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우리 교양교육대학에서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물론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특성화 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영어능력 강화 프로그램'과 '어깨동무 영어 튜터링 사업'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여러분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영어능력 강화 프로그램은 저희 대학에 재직하고 계신 원어민 교수님들이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튜터링 사업은 선배가 후배에게 영어공부 비법을 전수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재학생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린 사업 대부분은 우리 교양교육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 언제든 찾아오시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