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1 화 20:09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특집
"원광대학교 BBS, 불편하지 않는가"개인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만들 것
원대신문  |  webmaster@wk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8  17:1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학과 1기업 창업'32 -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wontas'

   
▲ 'wontas'팀
 'wontas'팀은 wonkwang+liberatas의 합성어로, 원광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팀이다.
 wontas팀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5명(조강수, 신민철, 박성현, 김동영, 박승모)으로 구성돼 있다. 팀장은 조강수이며, 나머지 팀원들은 기획과 디자인 및 개발 분야로 나뉘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획팀은 전체적인 기획과 개발 방향성에 대한 검토, 개발팀과의 유동적인 소통을 담당한다. 그리고 디자인 및 개발팀은 하이브리드 웹, 앱에 대한 디자인과 개발을 담당한다.
 wontas팀은 원광대 봉황 BBS의 모바일 이용이 불편했던 점에 착안하여 창업 아이템을 구상했다.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지 않으며, 구성이 어지럽게 돼 있고 올라온 글의 가독성도 떨어진다는 것을 파악하게 됐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먼저 다른 아이템을 접목시켜 서비스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원광대 학생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커뮤니티 도메인, APP을 활용한 높은 접근성, 게시판 세분화, 사용자 맞춤 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조 팀장은 "지금 뚜렷하게 원광대학교 커뮤니티라 부를 수 있는 도메인은 없다. 기존 BBS 구조에서 탈피해 동적 페이지와 쉬운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것이다. 타 커뮤니티들은 게시판이 세분화돼 있지 않아 관련 글을 찾거나 특정 분야에 대해 질문할 때 관련 지식 있는 사람이 우연히 글을 보고 답을 하는 식이다. 이런 문제점은 게시판 세분화를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해시태그를 이용해 자신의 관심분야를 체크해 놓으면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 맞춤 서비스도 소개했다.
 나아가 기존에 없던 게시판을 추가시키고자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익명성 게시판, D-day 달력기능을 이용한 공모전 및 공지사항 알림, 위치기반 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공모전 및 공지사항 알림을 설정해 놓으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공모전, 세미나 및 행사 등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위치기반 서비스는 카풀, 즉석만남 등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할 때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ontas팀은 1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아 각종 기능 서비스들을 확장시켜 사용자들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주변 업체(음식점, 영어학원, 헬스 등)와 제휴를 맺어 쿠폰 및 홍보 등을 배너광고로 게재하여 기업 운영을 위한 수익도 창출할 예정이다.
 wontas팀이 '1학과 1기업 창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선배들의 권유와 창업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참여하기 전부터 그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은 예사롭지 않았다. 조 팀장은 "링크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창업동아리 활동, 창업 관련 교양 및 온라인 교육 등에 참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매주 1회 창업지도 교수님과의 정기 회의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도 했다. 그렇게 창업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쌓았고, 그러한 경험들이 또 다른 도전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현재 wontas팀은 웹, 앱에 최적화된 메인페이지 게시판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서버 호스팅, 디자인, 연동 및 통합 테스트를 거쳐 완성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오류 수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생각이다. 커뮤니티 사이트 구성 후에는 서비스 홍보 및 관련 업체와의 협업을 위한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조 팀장은 "성공한 창업 아이템 중 하나인 카카오톡은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우리도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웹, 앱에 최적화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1학과 1기업 창업은 학생들의 경험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 장래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분명 배울 점이 있으니 도전해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아영(행정언론학부 4년)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