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1 화 20:09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여론
[토론배틀] 소년법 개정
원대신문  |  webmaster@wk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8  18:3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찬성

 저는 소년법 개정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강력하게 범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소년법이 개정되지 않는다면, 많은 미성년자가 소년법이라는 방패막 뒤에서 더 악랄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놓고 보더라도 가해자 학생들은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낮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피해자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평생 지울 수 없는 악몽과도 같은 낙인을 남겼습니다. 남에게 평생 남을 상처를 남겨놓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면 누가 법을 무서워하고, 다시는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소년법은 좋은 법입니다. 아직 미숙해서 실수를 저지른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 있는 좋은 방안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범죄자들의 방패막이 돼서는 절대 안 됩니다. 나이가 어려도 강력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더욱이 그것이 중범죄라면 합당한 죗값을 마땅히 치러야 할 것입니다. 범죄자는 그저 범죄자일 뿐입니다. 죗값은 그 사람의 행동을 따라가는 것이지, 나이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정아(문예창작학과 2년)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