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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문화유산 콘텐츠 사업 설명회"문화유산을 콘텐츠로 활용하게 하는 것"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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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8  1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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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진행된 융복합 문화유산 콘텐츠 사업 설명회 사진 : 김정환 수습기자
 지난 13일 우리대학 인문대에서 '융복합 문화유산 콘텐츠 전문가 양성 사업팀'의 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융복합 문화유산 콘텐츠는 프라임 인문학진흥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교육을 통해 문화창조시대에 적합한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날 사업 설명회에서는 융복합 문화유산 콘텐츠 1학기 추진 완료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 사업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의 연구회 성과 발표회도 함께 진행됐다.
 융복합 문화유산 콘텐츠 전문가 양성 사업팀이 밝힌 2학기 추진 예정 사업은 복합연계전공 '문화유산학' 개발, 국내·외 문화유산 현장 학습, 마한백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연구회 활동 지원 등이다. 특히, 문화유산과 인문학의 접목을 통해 전공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활성화 도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고·미술사학과 재학생이나 역사문화학부 학생들만 참여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모든 학생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내 장학금과 프라임 장학금, 국외 문화유산 현장학습 지원 시 가산점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학생들의 연구회 성과 발표회는 각 연구회 회장이 맡아 연구회에 대한 설명 및 1학기 결과 발표로 진행됐다. 이후 각 연구회가 어떤 활동을 하고 앞으로 무슨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프라임 문화유산 콘텐츠 전문가 양성 사업단 문이화 교수는 "우리 사업단의 목표는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활용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고고·미술사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전문가로 양성하는 등 연구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정환 수습기자 woohyeon17@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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