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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방역 더 철저히 해주세요!바퀴벌레 출몰, 환경 개선 목소리 높아… 18~20일 방역 예정
정은지 수습기자  |  dytjq0118@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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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8  1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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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어학관 전경

최근 학생생활관에서 벌레가 자주 출몰해 기숙사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대학 웹정보서비스 '묻고답하기'에는 학생생활관에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벌레에 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벌레가 많이 나와 방역을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바퀴벌레 때문에 더러워서 못 살겠다", "기숙사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학림관에서 생활 중인 정진희 씨(가정아동학과 1년)는 "바퀴벌레가 침대 위로 올라와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기숙사 방 이외에도 샤워실이나 세면실에도 바퀴벌레가 자주 나와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을 정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생들이 우리대학 SNS 페이지에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거나, 운영관리과에 직접 건의를 하는 등 벌레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해당부서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각성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학생생활관 운영관리과에서는 매번 같은 방법으로 학생생활관 방역을 해왔다고 밝히며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학생생활관 운영관리과 관계자는 "기숙사에서 근무한지 오래됐지만 이번처럼 벌레 문제가 발생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은 학기 전 1회, 학기 중에 1회씩 하고 있다. 학교 측에서도 기숙사 위생과 더불어 벌레 박멸에도 힘쓰고 있다. 18일, 19일, 20일에 걸쳐 학생생활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지 기자 dytjq0118@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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