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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소리] 기원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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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4: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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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 아직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해 과제의 늪에 빠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났으니 놀고 싶은데 시험과 과제에 치이느라 시간이 많이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과제까지 일찍 끝내버리고 쉬는 방법과 과제를 조금 미뤄두고 시험기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너무 공부만 하면 몸이 전체적으로 상하기 마련이고, 너무 휴식만 하면 학점이 나빠지기 마련이니 두 가지를 잘 타협하여 좋은 학점 받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평창 동계 올림픽이 100일 안으로 다가왔습니다. 비록 하계 올림픽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이 시작되었고, 올림픽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오는 6일에 진행이 예정되어 있죠. 저는 아직도 IOC위원장이 2018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적힌 종이를 보여주던 장면을 기억합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도 이번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를 하러 가는 친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좋은 경험을 쌓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전 세계적인 축제로 외국에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니 좋은 결과로 우리나라가 무사히 올림픽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계 올림픽이 다가옴과 함께 수능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자체에는 썩 좋은 기억을 가지기 어렵지만, 수능을 준비하던 고등학교 3년은 다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집보다 더 오래 있던 학교, 하루 종일 같이 있던 반 친구들. 다시 생각해 보니 정말 편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과거를 생각하며 추억에 잠기는 것도 여유를 갖기에 좋고, 그 추억을 나눌 친구와 연락을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니 곧 1년을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온다는 기분이 듭니다. 또 한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영찬(행정언론학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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