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36호 11면에 실린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읽고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로봇청소기', '지니' 등 우리 일상생활을 더 편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반대 측 논리인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 거라는 이야기에도 공감은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귀찮은 것을 싫어하고 편한 것을 추구하죠. 삶을 편하게 해주는 제품이 나오면 누구나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무웅(행정언론학부 1년) 

저작권자 ©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