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40호 8면에 실린 '쓰러진 노인을 살린 하트세이버'를 읽고 하트세이버의 의미와 시민 소생에 기여한 사람이 하트세이버로 선정되면 표창을 받는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됐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가 의식을 되찾고 72시간 이상 생존했을 때 주어지게 되는 표창이라고 하는데요. 저 또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여러차례 받아봤지만, 이를 현실에서 실천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생명을 구해 하트세이버를 받은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따뜻한 소식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최영현(원예산업학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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