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4.23 월 12:28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종합
[보도] 2018 원광 생존의 다리 건너기!교직원 연수, 신임교원 39명 소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중요
원대신문  |  webmaster@wk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0  17:2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임교원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4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2018년도 1학기 교직원 연수가 개최됐다.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총장 인사말, 신임교원 소개, 각 처별 주요 안내사항 전달, 성폭력 예방교육 및 기타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종 총장은 "선장·함장은 선박의 운행에 있어 '견시(見視)'를 소홀이 해서는 안된다"며, 리더 전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2018년은 우리대학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거대한 위기의 쓰나미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구 절벽, 지방 소멸, 4·5차 신 산업, 대학 평가 등의 현실에 대한 인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신임교원 소개가 진행됐다. 우리대학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의 초빙 절차를 거쳐 39명의 신임교원을 최종 임용했다.
이어서 기획처, 산학협력단, 교무처, 입학처의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기획처는 주요 추진 업무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대해 "1차 평가에서 50% 안에 들기 위해, 오는 27일 평가보고서 제출에 막바지로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 경쟁력 도모와 학과의 생존전략 수립 기반 조성 등의 목적을 가지고 2017학년도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과지속가능 6대 전략(교육과정 특성화, 정원 유지, 취업·산학 협력, 학과별 연구 사업 수행, 1학과 1기업 창업, 학과기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산학협력단은 교원연구지원을 위한 각종 연구모임 운영과 산학협력 관련영역 교원업적평가 지표개선 추진, 교내 연구비 지원 사업 등의 안내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교무처는 최근 3년간 중도 학생 탈락률을 설명하며, 각 대학별 인원수 집계를 보여줬다. 이어, 해외출장 신청 절차에 대해 설명하며, 규정을 위반할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입학처에서는 신입학 전형 진행 현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수시모집의 모집인원은 3천 350명이고 경쟁률은 4.41, 등록 인원은 2천 707명으로 집계됐다. 수시모집에서는 상당수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허수가 있기 때문에 수시모집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정시모집은 총 957명, 경쟁률 3.63, 등록 인원 925명의 수치를 나타냈으며, 추가모집에서는 총 118명, 경쟁률 8.38, 등록 인원 73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모집정원 3천 731명, 등록 인원 3천 705명으로, 총 모집 정원의 99.44%에 달했다. 한편, 입학관리처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입학 지원자의 부족으로 일부 학과의 학생 모집 및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입시 홍보 방법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기에 학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했다. 또한 모든 구성원의 입시 홍보에 대한 관심과, 앞으로 다가올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및 기타 전달사항이 이어졌다. 문성룡 교무처장(전자공학과 교수)은 "어떤 사건에 처하게 됐을 때,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신속히 상담 센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빠른 조치와 추가적인 2차 피해 방지에 중점을 뒀다. 이어, 안전과 건강을 위해 연구실에서 숙박 및 취사를 금지하며, 교수들의 해외여행 준수 감사를 대비해 출입국 증명서 제출 안내, 융합전공학과 추진 안내가 이어졌다.
융합전공학과는 하나의 전공으로 생존하기 어려워지는 시대를 대비해, 학과의 울타리를 넘어 다전공 융합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다는 전략이다.

조현범 기자 dial159@wku.ac.kr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