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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 인력 양성사업' 선정3억원 지원, 우리대학 역할 확대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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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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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분야 전문 인력 배출이 가능한 국내 4년제 대학 중 산학프로젝트 진행 가능성과 대학원의 활성화 정도, 참여 학과의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총 6개의 대학이 가려졌다.
우리대학은 송문규 산학협력단장(전자융합공학과 교수)과 총괄책임자인 박경섭 교수(도시공학부)를 중심으로 산학 전문가들이 지역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준비에 몰두해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김도종 총장은 "전라북도의 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산학협력단 및 교내 전문가들의 노력과 모든 구성원의 합심이 있었기에 사업선정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도시공학부를 중심으로 통신네트워크 분야의 정보통신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농업분야의 산림조경학과, 생물환경화학과가 힘을 합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선정에 따라 우리대학은 앞으로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융합형(탐지 및 인식, 자율지능, 동력 및 작업, 시스템 통합, 통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전문 인력 양성 및 기업 수요기반 핵심기술 개발 지역 맞춤형 무인비행장치 기술개발을 통해 취·창업 일자리 확대를 수행해나갈 전망이다.
이에 총괄책임을 맡은 박경섭 교수(도시공학부)는 "팀을 구성하고 의견을 조율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학과 학생들을 양육하고 지역산업의 역량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사업 분야 서비스플랫폼과 농·식품 전자융합공학 등 실무형 산학교육이 확대될 경우, 전라북도 성장 동력산업인 무인비행 장치와 관련하여 우리대학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madoung13@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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