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17 월 19:44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여론
[고슴도치] 한밤중 귀를 간지럽히는 소리
원대신문  |  webmaster@wk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2  21:4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똑똑' 비가 오나 봅니다. '위잉위잉' 바람도 심하게 부네요. 한밤중 비바람 소리가 단잠을 깨웁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귀를 기울여 소리를 들어봅니다. 이런, 이 소리는 비바람이 아니네요. 누군가가 늦은 새벽에 샤워를 하나 봅니다. 드라이기로 머리까지 말리네요. 학생생활관 규정에 따르면, 밤 12시 30분 이후에 세안실을 이용하는 행위는 제한되고 있습니다. 사생들의 숙면을 보장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소수 사생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다수의 사생들이 소중한 수면 시간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 세안실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새벽 늦게 학생생활관에 들어오거나, 일찍 밖을 나가야 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요? 규정이 왜 있겠어요. 개개인의 사정을 하나하나 배려해준다면 규정이 존재하는 이유가 없겠죠?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원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