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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전북허브산학연협력단, 선진지 견학허브힐링체험지 개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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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2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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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허브산학연협력단(단장: 생명과학부 김원신 교수)에서 우수업체 체험 견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제주도 무릉외갓집과 제주 허브동산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은 전라북도 허브산학연협력단 기술전문위원과 핵심농가회원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무릉외갓집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2리의 농민들의 '마을기업'으로 2009년 12월부터 '제주에서 생산되는 제철 먹거리를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 청정 제주에서 키운 채소와 과일을 고객의 집으로 직접 배송하는 꾸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2만 6천평의 허브동산에 약 150여 종의 허브와 우리나라의 야생화가 채워진 동산, 그리고 체험감귤 농장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허브정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쾌적한 환경의 숙소, 허브동산을 휘어감는 산책로, 허브샵, 카페 등 연인과 가족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전라북도 허브산학연협력단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리산 둘레길과 와운명품마을을 '허브힐링체험관광코스'로 개발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건호 기자 hong7366@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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