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교조인 봉황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 환영하고 기쁘다. 봉황을 중심으로 우리대학 구성원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나 매우 반갑다.
김 백 수 (정치행정언론학부 4년)

개교 60주년을 축하한다. 저 높이 나는 봉황처럼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지방 대학을 살리는 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김 용 남 (45세, 학생회관 KTF)

봉황새가 날개짓을 하는 등 힘있는 모습이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대학 6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구성원들의 발전이 깃들길 바란다.
김 문 수 (총학생회 부회장)

졸업한 지 벌써 몇 해가 흘렀지만 우리대학이 승승장구로 발전하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다. 앞으로 또 하나의 60해가 더 올 때까지 우리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이 정 구 (동문, 경영학부 98학번)

이번 봉황탑 건립이 우리대학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또 우리대학을 상징하는 봉황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새로운 상징물이 건설돼 기쁘다.
이 경 은 (복지보건학부 3년)

학교 상징물을 우리대학 가운데인 학생회관에서 볼 수 있어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봉황탑 건립이 우리대학 이미지 제고에 한 몫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 진 룡 (기계자동차공학부 2년)

봉황탑이 생각보다 근엄하지 않아 아쉽다. 중국 문서에서 모태를 활용한 것처럼 더욱 상징성이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 석 민 (치의예과 2년)

우리대학의 1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봉황탑이 앞으로 내 대학생활 4년을 더욱 빛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 은 진 (국사교육과 1년)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대학을 상징하는 기념탑이 건립돼 무척 기쁘다. 우리대학 뿐만 아니라 익산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 다 희 (유럽문화학부 1년)

60주년이라는 무구한 역사를 간직한 우리대학에서 봉황탑을 보며 더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
유 미 란 (한국어문학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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