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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배드민턴부, 원광의 위상 높이다3관왕 서승재, 2관왕 김재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정명선 기자(대학사회부)  |  sjfkd1919@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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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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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배드민턴 선수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 61회 전국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단체전 1회전에서 백석대와 마주한 우리대학 배드민턴부는 3:0으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2회전에서 경희대(B)를 3:1로 꺾으며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 인하대를 만나 역시 3:1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선에서 한림대를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김재환 선수(체육교육과 4년)와 서승재 선수(체육교육과 3년)가 남복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혼합복식에서도 서승재 선수(체육교육과 3년)가 군산대 황현정 선수와 짝을 맺어 우승을 차지했고, 임수민 선수(체육교육과 2년)도 군산대 김민지 선수와 함께 짝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3관왕을 차지한 서승재 선수와 2관왕을 차지한 김재환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 됐으며, 임수민 선수와 방윤담 선수는(체육교육과 1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정명선 기자 sjfkd1919@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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