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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주목'드론조종교육', '육아공감콘서트','가족회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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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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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이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8학년도 LINC+ 드론조종교육'이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실시됐다. '2018학년도 LINC+ 드론조종교육'은 2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비행 원리 및 조종법 교육, 비행 조종 실습 및 테스트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드론조종교육에 참가한 유호영(토목환경공학과) 씨는 "평소 드론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격증까지 획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드론조종교육은 참여한 학생 20명 전원이 민간드론 조종 자격증을 획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LINC+사업단 지역선도센터와 익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8학년도 건강한 익산을 위한 육아공감콘서트'가 지난달 23일에 진행됐다. '2018학년도 건강한 익산을 위한 육아공감콘서트'는 익산시의 주요 현안인 인구감소 문제와 육아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V.O.S의 멤버 박지헌 씨가 강사로 나서 "서로 사랑해서 낳은 결실이 부담된다는 것은 말이 될 수 없다"며, "남편과 아내, 아내와 남편의 대화가, 그리고 하루 10분 이상의 대화가 가정을 화목하게 한다"고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봉 LINC+사업단 지역선도센터장(바이오나노화학부 교수)은 "LINC+사업단은 이번 육아공감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익산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학과 지역사회 공헌의 우수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도 원광대학교 가족회사 추진역량 제고 세미나'가 지난달 14일에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서림 기획'을 비롯한 45개 기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LINC+사업단의 기업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설명회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송문규 LINC+사업단 단장(전자융합공학과 교수)은 "지역 내 산악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은 지역 LINC+사업단의 책무"라며,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지 기자 dytjq0118@wku.ac.kr
박재완 수습기자 bhbhyyy123@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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