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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종횡무진 활약하는 LINC+사업단"산학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저변 넓혀갈 것"
정명선 기자(대학사회부)  |  sjfkd1919@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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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1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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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LINC+사업단이 2차년도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달 17일 우리대학 숭산기념관에서 '2018년도 제 1차 LINC+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위원회는 논의를 통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LINC+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사업위원회에는 김도종 총장을 비롯한 시ㆍ도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도종 총장은 "우리대학은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이를 위해 지방정부와 전북 도내 기관들의 협력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송문규 LINC+사업단장은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사업 계획을 밝혔다.
 한편, LINC+사업단은 지역 문화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교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9일 우리대학 회의실에서 지역 고유문화 보존과 지역 문화발전을 목적으로 익산문화원과 교류회를 가져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지역 문화에 대해 공동 연구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단은 13일에 (재)전주문화재단과 만나 지역 문화관광콘텐츠 교류 및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익산문화원 및 (재)전주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인력양성은 물론 지역 문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힘 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무박 2일로 개최했던 '창의대첩' 또한 눈길을 끈다.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센터가 주관한 '지역사회&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은 산학협력의 지역 대표 경진대회로서, 참가자들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는 평이다.
 심사결과, 대상은 역사도시 굿즈 디자인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다룬 이매진 트랙의 '고고링 팀(디자인학부 박세현, 고예빈, 조은진)'과 거리 감지 기능이 탑재된 안전모 개발 아이템을 출품한 메이킹트랙의 '거리감지 안전모 팀(토목환경공학과 박재현, 정보통신공학과 이창은, 전자공학과 문승배)'이 각각 차지했다.
 송문규 LINC+사업단장은 "이번 창의대첩에서 수상한 팀들을 기업체 및 기관과 연결할 계획"이라며, "기업 및 지역사회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산학교류를 통해 대학이 지역기업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산학협력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정명선 기자 sjfkd1919@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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