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7 금 17:23
원광대신문
기사모아보기   
종합
[보도] 선후배간 소통해 진로 고민 해결한다'봉황 꿈 멘토링 - 경영인의 날' 개최… 맞춤형 특강 눈길
임지환  |  vaqreg@wku.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2:55: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봉황 꿈 멘토링에 참여한 경영학부 졸업생들과 학생들 사진 : 임지환 기자
 경영대학 경영학부에서 주최한 '봉황 꿈 멘토링·경영인의 날' 행사가 지난달 24일 개최됐다. '봉황꿈멘토링사업단'과 '경영학부'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졸업하고 현업에서 활동 중인 선배가'멘토'를 맡고, 경영학부 재학생들이 '멘티'로 참여한 가운데 진로상담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수, 졸업생 및 재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봉황 꿈 멘토링·경영인의 날' 행사는 1·2·3부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먼저 1부 봉황 꿈 멘토링 발대식 인사말에서 강남호 경영대학장(경제학부 교수)은 "내가 꿈꾸는 진로의 비전, 어떻게 사회에 진출해야 하는지 등 깊은 고민들을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결해 가는 소통의 장이다"며, "긴 시간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광진 진로기획교수(경영학부 교수)의 '멘토링 설명회'를 통해 '멘토'와 '멘티'간의 간단히 서로 소개하는 시간과 멘토들이 준비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멘토의 특강은 참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특강(회계·인사, 금융, 영업·마케팅, 생산·물류·유통, 자영업·창업, 공기업·공무원)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3부에서는 경영학부 구성원들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친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서는 멘토들과 멘티들이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특강에서 제기됐던 여러 얘기를 세세하게 조언하는 시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전승훈 씨(경영학부 3년)는 "내가 꿈꿔왔던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님께 듣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오늘 만난 선배님들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덧붙여 "언젠가 나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봉황 꿈 멘토링·경영인의 날' 행사는 우리대학 경영학부 및 대학원이 경영학교육 5년 재인증을 받을 당시 선정된 모범사례 프로그램으로서, 내년에도 재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할 예정이다.

  임지환 기자 vaqreg@wku.ac.kr 

< 저작권자 © 원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지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749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344-2 | TEL 063-850-5551~4 | FAX 063-850-70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찬근
Copyright 2005 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knews.net
원광대신문사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