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62호 8면에 실린 '해보자는 '마음가짐'과 배우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를 읽고, 취업을 위한 나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놀기만 했던 신입생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 어느 것 하나 준비된 것이 없어 막막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지만 취업이란 벽을 멋지게 넘은 선배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당당하게 취업에 성공하겠습니다.

  임태현(경영학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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