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64호 3면에 실린'사회를 여는 창'을 읽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저도 비싼 교재에 때문에 매번 구매가 망설여졌지만 수업에 꼭 필요한 교재이기에 어쩔수 없이 구매할 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그 교재 중에는 학기가 끝나는 동안 절반도 진도가 나가지 못한 교재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읽고 '빅북 운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빅북 운동'은 부담스러운 교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유용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빅북 운동'이 하루빨리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김경민(국어국문학과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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