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진 과장(학생상담센터)이 우리대학 양성평등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백 과장은 "우리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익산 경찰서, 익산 성폭력 상담소 등 관계 기관에서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성희롱·성폭력 없는 대학 문화를 조성해 우리대학이 양성평등의 대표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인화 수습기자 aksmfl2@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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