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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 1위'전북도민 건강 지키는 중추적 역할 기대
윤진형  |  kiss7417@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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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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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조직·인력·시설·장비·정보체계와 운영·당직체계·진료과정, 환자 교육 및 관리 등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리대학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011년 개소한 이후 2012년부터 2016년 평가까지 5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으며, 또다시 지난해 사업평가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으면서 6년 연속 심뇌혈관질환관련 분야에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센터임을 입증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 활동, 24시간 365일 당직 전문의 응급진료체계 운영, 환자·보호자 교육상담 및 지속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연구, 조기재활치료 등 권역 거점 센터의 역할을 전국에서 가장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권하 의과대학 병원장(의학과)은 "국내 의료계의 험난한 환경을 딛고 사업 평가 1위의 쾌거를 올린 것은 구성원의 노력에 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북도민의 건강과 심뇌혈관 질환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호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그동안 함께 심뇌혈관 질환 사업을 진행한 본원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전북은 뇌졸중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고령 인구 비율도 높아 심장질환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윤진형 기자 kiss7417@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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