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1371호에 실린 '야, 너도 할 수 있어 유튜버!'를 읽고, 유튜브는 우리 생활에 생각보다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에 저도 유튜브로 각종 웹 드라마, 브이로그, 먹방 등 자주 즐겨보기도 하고,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얻어가는 점에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유튜브는 직접 배우지 않아도 마치 내가 경험 한 것처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는 삶에 재미와 질을 향상해 줄 뿐만 아니라, 미디어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연결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합니다. 1인 미디어 시대의 큰 발전과 다양한 유튜브 영상들이 생산되길 기대합니다. 

이세린(문예창작학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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