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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하계농촌봉사활동, 195명 구슬땀 흘려6박 7일간 진안·장수군 일원… "올바른 인성 형성의 기회로"
임지환  |  vaqreg@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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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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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 : 총학생회
 2019학년도 하계농촌봉사활동이 진안군과 장수군 일원에서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6박 7일 동안 진행됐다.
 우리대학 학생 총 195명이 참가한 이번 하계농촌봉사활동은 전라북도 진안군과 장수군에 위치한 16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과수원과 논·밭 일손 돕기, 비닐하우스 작업, 마을회관 및 관련시설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봉사활동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전교육을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오리엔테이션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고를 철저히 대비해 봉사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끝마쳐 농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송강 씨(복지보건학부 3년)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농촌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시작하기 전에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동기와 선·후배가 함께하다 보니 오히려 즐거웠다. 다른 학우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더웠던 일주일 동안 부상자 없이 무사히 봉사활동을 끝마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을 칭찬한 양기근 학생복지처장(소방행정학과)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촌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총학생회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는 우리대학 하계농촌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의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지환 기자 vaqreg@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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