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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유도부, 무한한 가능성… 구성원의 관심 필요해
이옥영  |  dhrtkd2003@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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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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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는 유도부 선수들 사진제공 : 김영민 코치
 
 안녕하세요. 코치님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영민 코치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처음 유도를 시작해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전라북도체육회에서 파견돼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 유도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사실, 우리 대학 유도부는 창단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강경민 선수(스포츠산업·복지학과 4년)'가 수상 성적이 가장 좋습니다. 강 선수는 춘계대회 때 2등으로 입상을 했고, 지난 청풍기 전국 유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8체급 중 5체급에 출전하게 됩니다. 이번에 있을 단체전은 2명이 참가하며, 10월 4일 개인전을 시작으로 6일에는 단체전을 끝으로 시합이 마무리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유도부는 어떤 훈련을 하고 있나요?
 새벽, 오후, 야간으로 구분해 하루에 3회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오전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오전 운동은 인터벌 트레이닝과 런닝, 맨몸 운동을 위주로 하고 있고, 오후에는 본 운동으로 유도 기술 등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대학 유도부의 목표가 있다면?
 올해 준비 중인 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겨울에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제주컵'이 있습니다. 이들 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우리대학 1학년 선수들은 졸업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꾸준히 또 열심히 운동을 하다보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이름처럼 '땀은 언제나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르는 것이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은 필연입니다. 우리 선수들이 이러한 결실을 거두도록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게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유도부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격려 한마디 부탁합니다.
 선수들이 항상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슬럼프가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항상 최고라는 자신감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또한 선수로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대학 유도부는 다섯 체급에 출전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저를 비롯해 선수들 모두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겠지만, 시합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중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임하는 각오 한 마디 부탁합니다.
 제 지도 경력이 길지는 않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우리대학 유도부를 많이 지켜봐 주시시길 부탁합니다. 사실 '유도'라는 종목은 비인기 종목에 속합니다. 예컨대 유도는 생활체육으로도 보급돼 있지만,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때만 주목을 받습니다. 때문에 우리대학 구성원들은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제가 중앙동아리인 '한판'에서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도 시간이 날 때 동아리 구성원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도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술의 개념으로도 배워두면 좋습니다.
  이옥영 기자 dhrtkd2003@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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