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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 공모전 우수상작업치료학과 유지선, 박지현 씨
배지혜  |  qwer1679@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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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4: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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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유지선, 박지현 씨

 

 지난 18일,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한 '치매극복의 날' 기념 공모전에서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 유지선(3년), 박지현(3년) 씨가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는 매년 9월 18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2회째를 맞은  '치매극복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치매 어르신 및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응원하는 메시지 주기, 관련 홍보 UCC와 사진 공모전으로 구성돼 있다.
 유지선, 박지현 씨는 "보통 치매에 걸린 환자들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대·소변 관리마저 힘들어져 보호자(간병인)에게 의존해야만 하는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며, "이러한 부정적인 모습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치매 환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우희순 작업치료학과장은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작업치료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우수한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지혜 수습기자 qwer1679@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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