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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후마니타스 장학사업 총 1천77명 참여대상 7명, "후마니타스로 고전과 장학금을"
임채린  |  dlacofls1014@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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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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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임채린 기자
 
 2019학년도 2학기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이 지난달 27일에 마련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학 진흥 사업으로, '사람 중심의 글로벌 마인드 대학'을 지향하는 우리대학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사업으로 꼽힌다. 올해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은 독서시험·논술·토론·퀴즈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천77명이 참가했다.
 이번 후나마니타스 대상자는 독서시험 부문 강정헌 씨(경찰행정학과 2년), 박신영 씨(한의학과 2년), 독서논술 부문 송철한 씨(역사교육과 3년), 우수정 씨(경찰행정학과 3년), 류수진 씨(의학과 4년), 독서토론 부문 '궤마' 팀 김명서 씨(의예과 1년), 김형우 씨(의예과 1년)로 선정됐다.
 독서시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정헌 씨는 "학교 게시판 공지를 보고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 책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 어렵게 느껴졌지만,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읽고 준비했던 것이 수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1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기쁘고, 함께 동기부여를 해주신 부모님과 송재영 씨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현 후마니타스위원장(철학과)은 "이번 학기 후마니타스는 책을 3권으로 줄여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며, "다음 학기에도 후마니타스 대회를 통해 고전을 접해보고, 장학금도 받는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우리대학 후마니타스 장학사업은 지난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1만 8천77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특히 그동안 약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학 진흥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채린 기자 dlacofls1014@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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