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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모집 특집]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A등급' 획득정부 재정지원 사업 1,910억 수주 (20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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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6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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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단- 교육과정·교육방법·학생진로·산학연계 혁신

 우리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2019)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 3년이다.

 우리대학은 '2018 교육부 전국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3년간 연 53억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및 교육 환경 개선에 투입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혁신, 교육방법 및 환경 혁신, 학생 진로 혁신, 산학연계 교육 혁신 등 전략목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은 우리대학은 지난달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 추가 인센티브 17억 원 포함, 2차 년도 사업비로 총 6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과 '산학협력' 두 영역으로 나눠 대학혁신사업과, 교수학습개발과, 경영교육원, 도덕교육원에서 총 7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전공 분야 관련 경력을 소유한 산업체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형 전공 교과목을 운영하는 '산학옴니버스 강좌', 저학년(1~3학년) 중심으로 운영되는 진로 및 취업 기본소양 함양 프로그램인 '동행 산학 멘토링 프로그램', 철학·역사·사회·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시대를 관통하는 학제간 통섭적 주제 특강인 '글로벌 인문학', 지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도덕적 실천 덕목을 수행하기 위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인 '도의실천 덕성교육', 그 실천 덕목을 수행한 학생에게 부여하는 제도인 '도의실천인증제' 등이 대표적이다.
 
 
SW중심사업-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 구
 
   
▲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6일 동안 예비교사를 위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5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11월 '2018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당당히 선정된 우리대학은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약 6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추후 성과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4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에 다라 최대 6년간 총 10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혁신, 성장, 가치 창출의 中心, W-JOBS'를 비전으로 정하고, 스마트 농·생명, 한방헬스케어, 스마트 금융, 문화융합미디어 등 4대 특성화 SW 융합 분야를 설정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농·생명 및 한의학 분야의 강점을 소프트웨어 교육에 접목해 혁신을 도모하고, 금융 및 문화미디어와 같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사업의 확장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AI, 실무코칭, OSS, 창업 등 SW 전공교육 및 SW 융합전공, SW 비전공자 기초 등 다양한 교육과 SW 가치 확산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SW 융합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교육을 강화해 대학교육을 소프트웨어 산업계 수요에 맞게 혁신할 방침이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강의에 발맞춰 지난 5월 '융합SW아카데미 특강', 지난달 '마인크래프트 코딩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일부터 5일 동안 진행한 미래 SW인재 발굴을 위한 초·중·고 연계 SW교육프로그램을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진로지원 인프라 구축 높은 평가 받아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 취업의 어려움 해소에 초점을 맞춰,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역 청년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한 직무체험과 인턴 기회를 제공해 타 대학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전라북도의 취·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진로지도 활동 전개 및 '진로 탐색-진로설정-역량개발-취업 지원'과 연계해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의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대학일자리센터는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현재까지 5년 동안 총 35억 원(2016년 5억 원, 2017년부터 매년 6억 원씩 지원)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지원서비스', '진로지도서비스',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취업지원서비스는 취업 관련 강좌 및 교과목, 취업캠프, 취업관련자격증반, 해외취업 역량 강화 및 청년 일자리 유관기관 협업 등 21개의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진로지도서비스는 진로지도취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5개 프로그램을,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사업은 진로기획교수제, All-In-Won 역량강화포인트 적립제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진로 및 취·창업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슬기로운 직무분석 경진대회'를 실시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무분석 경험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는 우리대학 대학일자리센터는 후속으로 진행될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LINC+사업단- 산업선도형 BEST+ MECCA 주목
 
 'LINC+사업'이란,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5개의 권역으로 나눠, 총 55개의 대학을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매년 약 40억 원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사회맞춤형교육,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대학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기업은 기술 경영 혁신으로 신규 인력 채용 여력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제를 조성하는 것이 LINC+사업의 구체적인 지향점이다. 전국 5개 권역 중 우리대학은 호남제주권에 속해있으며, 기존의 'LINC 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는 'LINC+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우리대학의 LINC+사업단(401.1억 원, 2014년~2022년)의 비전은 '지역과 기업 혁신을 선도하는 최고의 산업 선도형 BEST+ 메카'이며, 지역사회 수요 기반 지역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LINC+사업단 구성원들은 스티브 잡스의 'Stay hungry, Stay foolish'를 가슴에 새겨,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부단히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4월 10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우리대학 LINC+사업단이 1단계에 이어 2단계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다음 해인 2021년까지 약 134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 지난달 29일, LINC+사업단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문한국플러스(HK/HK+)- 마음공부 사회과학적 담론, 인문학 가치 확산
 
 지난 2010년에 출범한 우리대학 원불교사상연구원(마음인문학연구소)은 '마음인문학 - 인류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 연구 프로젝트에 따라,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년 7억 5천만 원씩 지원받아 인문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인문한국(HK) 지원사업과 더불어, 2017년 11월 인문한국플러스(HK+) 해외지역 분야 대형 사업을 착수해 인문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구축한 인문한국플러스(HK+) 동북아다이멘션(NEAD)연구단은 우리대학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7년 동안 총 1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는 마음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마음 관련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전문 학술적 관심보다는 현대 사회에서 마음 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보고자 하는 실용적 목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의 아프고 지친 마음과 공감하는 열린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명상과 마음일기를 중심으로 하는 마음인문학 기초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광대 HKplus 함성인문학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문강좌 인문백제Ⅲ', '인생인문학', 'NEAD 인문 인문열전', '고전으로 세상읽기' 등의 온라인 인문 강좌를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NEAD 시즌 1, 2' 라디오를 진행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글·그림 공모전 개최하는 등 인문학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리> 서민주 기자, 배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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