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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모집 특집] 변화와 창조는 선택하는 자의 몫!… 몸만 오라, 나머지는 원광이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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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6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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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 그린 캠퍼스를 소개합니다

 

   
 

문화체육관- 원광 체육의 산실, 각종 스포츠 행사 '풍성'

   
 
 우리대학 체육시설인 문화체육관은 학생회관에서 나와 봉황탑과 박물관을 지나면 나오는 파란색 지붕으로 덮여 있는 건물이다. 
 문화체육관에서는 체육교육과 학생들 및 운동부 선수들이 주로 연습을 위해 많이 이용한다. 헬스장과 샤워실 같은 시설도 갖춰져 있으며, 일반 학생들도 문화체육관 담당자에게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입학식, 학위수여식, 후마니타스 독서퀴즈대회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로 활용되며, 핸드볼과 배드민턴 같은 실내 스포츠 경기나 외부 행사 및 콘서트가 개최된다.
 
봉황탑&박물관- 박물관은 75년 역사를 간직한 봉황 원광의 자존심
   
 
   학생회관 앞을 바라보면 탑 위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는 봉황을 볼 수 있다. 75년 역사의 우리대학을 상징하는 봉황탑이다. 봉황은 하늘로 비상하는 원광인을 뜻하며, 원광의 봉황은 지덕겸수의 인재를 양성하는 건학 이념이다.
 학생회관에서 봉황탑을 지나 남문으로 가는 길 왼쪽에는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안에는 우리 지역의 역사가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지상 4층으로 돼있으며, 9개의 전시실에는 고고자료, 생활민속자료, 공예, 미술 자료 등 총 3천여 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1층에는 옹기전시실이 있으며, 2층에는 선사 백제실과 통일신라 고려도자실, 조선도자실이 있다. 3층에는 생활민속실과 무속실이 있으며, 4층에는 서화 기증유물실과 불교미술실, 한국자수실이 있다. 우리대학 박물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관한다.
 큰 길을 따라 걸어나가면 '찾아가는 금연센터'가 나온다. 금연 문제로 끙끙 앓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고민이 많은 학생이라면 찾아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학생회관- 학생 자치공간, 다양한 복지시설 갖춰
 학생회관 1층에는 도서무인반납기, 휴게실, 은행, 우체국, 구내서점, 소극장이 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점심과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학생 식당이 있으며, 밴드 및 댄스 동아리들이 밀집해 있다. 정문에서 좌측 계단으로 올라가면 피닉스샵이 있는데, 피닉스샵은 다양한 상점들의 집합소이다. 분식, 파스타, 수제버거, 음료 및 커피 등을 판매하는 가게들과 인쇄소, 문구점, 매점 등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휴게 공간과 건강공제회, 예비군대대, 장학복지과, 원대신문사, 원대방송국이 있다. 3층에는 총학생회, 도서관자치위원회 등 많은 위원회가 모여 있으며, 4층과 5층에는 중앙동아리와 봉사동아리가 자리 잡고 있다.
 
수덕호&봉황각-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의 상징 '수덕호'
   
 
 수덕호(水德湖)와 봉황각(鳳凰閣)은 우리대학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뷰포인트다. 
 수덕호는 사계절에 맞춰 변화하는 풍경이 인상적인데, 봄에는 벚꽃과의 조화를,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가을에는 맑은 느낌을 주며, 겨울에는 차분한 모습을 자아낸다. 특히, 봄에는 주변에 만개(滿開)한 벚꽃을 배경으로 많은 학생이 사진을 찍는다. 수덕호 주변에는 4대 성인 상이 있는데,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의 석상 아래에는 그 성인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그 외 가끔 수덕호에 사람을 빠트리는 경우가 있다. 생일이나 입대 등 특별한 일을 계기로 다른 사람을 수덕호에 빠트리는 행위인데,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봉황각은 수덕호 가운데에 위치한 경관이 아름다운 카페다. 이곳에서 파는 커피를 마시며 주변의 경치를 바라보는 거나 2층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중앙도서관&학생지원관- 대학의 심장, 디지털 정보센터 활용
 중앙도서관은 공부, 조별 과제로 토론하거나 도서 및 자료 검색·대출 등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며, 모바일 학생증 애플리케이션을 깔면 더욱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1층과 2층에 있는 자유열람실은 자리를 직접 선택하고 일정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층에는 그룹스터디존과 디지털정보센터가 있다. 디지털정보센터의 경우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데, PC 검색, 영화 DVD, 어학 학습 등의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4층과 5층에는 각각 인문·예술자료실과 사회·과학기술자료실이 있으며, 도서의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어 많은 학생이 이용한다.
 학생지원관은 주로 연구원과 창업·취업에 관련된 기관이 들어서 있다.
 1층에는 융합교양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학사지원과, 취업지원과가 있으며, 2층에는 국제교류과, 공자학원, 학생상담센터가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2020년 변호사 합격 5단계 수직 상승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은 과거 1954년 출범한 법학과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2009년 3월 1일 개원했다. 도덕적이고 실천적이며 창의적인 법조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개 학년당 60명씩 선발해 '의생명과학법'을 특성화로 3년제 과정을 거친다. 
 2020년 현재, 9기까지 약 52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2기까지 입학해 현재 3개 학년의 전체 재학생은 189명이다.
 최근 로스쿨에서는 변호사 시험 대비를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단계별로 구분해 합격률을 상승시킬 제도 및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신입학단계에서는 변호사 시험 합격에 적합한 인재 확보하고, 법학사 학점인정 시 시험절차를 추가했다. 가장 많은 변화를 꾀한 재학단계에서는 실질적인 변호사 시험 준비체계 정규 교과과정 개편, 학생수요 및 학습상황에 부합하는 수시고사-학력진단평가-진급시험 실시 및 학력분석-대응, 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운영 등이 마련됐다. 마지막 졸업단계에서는 졸업시험 기준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및 평가성취와 연동하도록 조치했다.
 
학생생활관- 맑고, 밝고, 훈훈하게… 3,600여 명 수용
   
 
 흔히 기숙사로 불리는 우리대학 학생생활관은 '맑고 밝고 훈훈하게'라는 관훈 아래 3천621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시설을 구비했다.
 총 11개의 건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학생이 사용하는 어학관, 학림관과 남학생이 사용하는 보은관, 삼동관, 청운관, 개벽관, 사은관, 도덕관이 있다. 용화관은 법학전문 대학원생과 체육특기자 학생이 이용하며, 서원관은 원불교학과의 예비 교무가 이용하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2인 1실의 침실과 세면실, 샤워실, 화장실을 비롯해 각종 복지시설이 있다.
 
자연식물원- '숲속 작은 도서관' 지역민의 휴식공간으로
 농식품융합대학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자연식물원은 과거 1987년 식물에 관한 교육 및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당시 작은 규모의 약용식물원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9만㎡의 부지에 분류수목원(제1 수목원, 제2 수목원, 제3 수목원, 제4 수목원), 유용식물원(약초원, 과수원, 채소원, 향로원), 생태식물원(지질원, 야생원, 암석원, 습지원), 4계 정원(봄·여름·가을·겨울 정원), 온실 등의 시설에 148과 550속 2천여 종의 식물이 조성돼있다.
 지난 2015년에는 학생들의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자연식물원 내에 '숲속 작은 도서관'을 오픈했다. 빨간색 무인 부스로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도서 300여 권이 준비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고 반납할 수 있다.
 
   
 
 자연식물원은 자연환경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학생들에게 체험 문화를 제공하는 산림조경학과의 '식수제' 행사를 비롯해, 많은 학생은 물론 지역 시민들에게 지연과 식물에 대한 산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관-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신설학과 입주
 지난 2016년 5월, 우리대학은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2017년 7월부터 약 1년 동안 공사기간을 가졌다. 이후 2018년 9월, 금빛 건물의 '프라임관'의 모습이 교내외로 소개됐다. 지상 5층에 총면적 12,116㎡라는 거대한 규모로 내부에는 16개의 강의실과 48개의 연구실이 완비돼 있다. 또한 여러 실험실과 창업공간, 학생지원공간 등이 구성돼 있다. 우리대학은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총 48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프라임사업을 진행 해왔다.
 한편, 프라임관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디지털콘텐츠공학과, 탄소융합공학과, 식품영양학과, 화학융합공학과까지 총 6개 학과가 입주해 있다.
 
원광대학교병원- 제생의세, 생명존중 가치를 최우선
   
 
 원광대학교병원은 설립 종단인 원불교 제생의세(濟生醫世) 정신을 기본 바탕으로 과거 1978년 익산시 중앙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종합병원 규모로 개원했다. 1980년 의과대학이 신설됨에 따라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출범 이후 1984년 신용동에 연면적 22,500㎡, 지하 1층, 지상 9층의 양·한방 종합 의료원으로 면모를 갖췄다. 이후, 1986년 신동에 소재한 기독병원을 인수했으며 정형외과 재활 병동으로 운영하다 1995년 2월 본원으로 합병했다.
 개원 이후 단기간 내에 의과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 한의과대학병원을 비롯해 전주, 광주, 순천 지역에 병원을 갖춘 의료원 체제로 성장했고, 1997년 수도권 진출을 위해 군포 지역에도 병원을 개원했다. 또한 2007년에는 대전치과병원을 개원하며 지역 최고 의료센터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물 리모델링과 함께, 최고의 의료 시술 및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앞서가는 진료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선도하고 있다.
 
<정리> 임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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