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제1386호 6면에 실린 문화카페 '유튜브 '뒷'광고 어떻게 볼 것인가'를 읽고 여러 유튜버와 그리고 유튜버와 소통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저 또한 관심 있게 구독해온 유튜버가 뒷광고를 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유튜버는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보여주면서 추천도 해주는 콘텐츠를 제작했지만, 사실 제품 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광고를 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오늘날은 1인 방송 시대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유튜버가 존재합니다. 1인 방송의 올바른 소통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예지(디자인학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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