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최원철 동문, 의료계 차세대 리더로 선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물동정 최원철 동문, 의료계 차세대 리더로 선정 기자명 이혜민 입력 2010.11.22 15:2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우리대학 최원철 동문(한의학과 82학번)이 의료분야 차세대 리더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와 시사저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최 동문은 말기암 치료제를 개발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무독성 천연물 항암제인 ‘넥시아’를 최초로 개발해 한의학계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의료계 존경받는 인물 3위를 수상하는 명예와 대학-한의학계부분 파워리더 영향력 1위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최 동문은 “이번 수상이 과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그만큼 더욱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민 leehm9@wku.ac.kr 저작권자 ©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기자의 시각] 현대인을 위협하는 스트레스의 그림자 [신용벌단상] 화재란 무엇인가 [열린소리] "그건 오롯이 '내 선택'이었으므로" [보도] 제22회 김용문학상 시상식 개최 [토론배틀] 카메라 촬영음 자율 규제를 허용해야 하는가? [휴먼스 오브 원광] 자원봉사 끝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명작을 권하다] 경계와 탈경계의 사이에서 '관계'를 사유하자 [원광포커스] 1루수가 누구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특집] 한 학기를 마치며… Q&A로 돌아보는 2023 원대신문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박진감 속 짧은 호흡이 소프트볼의 매력! [봉황각에서 만난 사람들] 농생명·바이오 중심대학인 우리대학의 RIS 사업 [문화카페] 아티스트도 인지했다, 암표거래 심각성 고조 [사회를 여는 창] 때 아닌 빈대 습격, 대한민국 '들썩' [원대신문 창간 67주년 기념 특집] 창간 67주년! 재학생이 말하는〈원대신문〉의 미래
우리대학 최원철 동문(한의학과 82학번)이 의료분야 차세대 리더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와 시사저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최 동문은 말기암 치료제를 개발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무독성 천연물 항암제인 ‘넥시아’를 최초로 개발해 한의학계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의료계 존경받는 인물 3위를 수상하는 명예와 대학-한의학계부분 파워리더 영향력 1위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최 동문은 “이번 수상이 과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그만큼 더욱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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