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제19회 대구 신인 무용콩쿨’에서 박미현 양(예술학부 4년)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동아콩쿨’과 함께 신인발굴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박 양은 ‘축제 1988’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다양한 기억들을 춤으로 나타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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