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국 교수(생명과학부)와 고기성 교수(생명과학부)가 지난달 1일 농촌 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으로 임용됐다. 두 교수는 농촌진흥청장이 부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농업과학기술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기성 교수는 "앞으로도 농업 기술발전과 기술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의 응용연구 활성화에 두 교수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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