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돈 교수(신경외과)가 지난달 17일과 18일에열린 제 25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현재 꾸준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뇌혈관질환 진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회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뇌혈관질환의 새로운 계발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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