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우리대학 신용덕(전기 정보통신공학부)교수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산학현공동기술개발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20차 전북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신용덕 교수는 현미 전문업체인 (주)황금미가와 공동으로 이랑현미 일체형 제조기 를 개발해 수상했다.
 신용덕 교수는 "향후에도 산업체와 함께 농업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해 농촌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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