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신문사에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재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원광대신문에서 가장 즐겨보는 코너는?'이라는 주제의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주제가 있는 여행'이 26.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론읽기(20%)', '열린소리(9.4%)', '거꾸로 보는 책(8.3%)', '캠퍼스 갤러리(7.6%)', '기자의 시각(6.2%)', '그리운 원광을 찾아(6%)', '신룡벌 주간 브리핑(5.7%)', '상식의 시대(5.4%)', '연구실 단상(4.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결과로 보아 학생들은 원광대신문의 코너 중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코너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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