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조진우 동문(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과정)이 당선됐다.
   조진우 씨는 "주변에서 많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작품을 준비하면서 맞춤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맞춤법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다. 
  또한 앞으로 일기 같은 글을 쓰고 싶다. 독서가 모자란 탓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일기만큼 진정성 있고 사람 냄새나는 글을 써 보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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