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씨는 "지방대 학생이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각종 활동을 통해 경력과 인맥을 경험한다면 자신을 알아가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며 "중국에 가서도 아나운서의 꿈을 위해 정진할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졸업생 민지수 씨 중국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 선발
- 기자명 양수호 예비수습기자
- 입력 2014.04.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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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씨는 "지방대 학생이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각종 활동을 통해 경력과 인맥을 경험한다면 자신을 알아가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며 "중국에 가서도 아나운서의 꿈을 위해 정진할 것이고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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