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한의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전라북도가 시행중인 작은 목욕탕 사업과 함께 월 1회 한방의료봉사단을 지원한다. 또한, 불임 여성을 위한 난임 치료 사업과 청소년들의 금연을 위해 전담한의원제도 시행한다.
김 동문은 "이번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책임감이 느껴진다. 회장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배 동문은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우리대학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겸임교수, 충북 세명대 외래교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