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대법관의 특강이 지난 7일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 4층에서 진행됐다.
지난 8일 글쓰기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회 세계고전강좌가 인문대학 2층 제1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우리대학 최경규 교수(토목환경도시공학학부)가 미국 콘크리트학회(ACI: American Concrete Institute)에서 2009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 김규수 교수(유아교육과)가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 교수는 지난 2월에 열린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이사회에서 추천을 받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09년 3월 1일부터 2011년 2월까지 2년 동안이다. 김 교수는 그동안 서울지역에만 편중되어 있는 학술대회를 지방에서도 개최하겠다&quo
조남근 교수(한의학과)가 익산한방병원 18대 병원장에 임명됐다. 지난달 27일 한의과대학 1층 미디어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윤석준 관리이사, 손인철 한의과대학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한방병원은 한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의 수련병원이다. 조남근 병원장은 "병원 건물이 오래돼 진료가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아 리모델
우리대학 조광표 교수(건축학부)가 지난 20일 바람공학 연구소인 'CKP풍공학연구소'를 개원했다.
지난 19일 우리대학 경찰학연구소와 치료감호소(국립법무병원)가 학술협정을 체결했다.
우리대학 김혁주 교수(수학정보통계학부)가 제안한 프로야구 승률방식이 KBO 이사간담회에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프로야구 승률계산방식은 김교수의 제안대로 기존의 승률방식과 달리 승/(승+무+패)로 계산된다.김 교수는 지난해 '한국통계학회 스포츠통계연구회 춘계 학술세미나'에서 기존의 승률방식은 상위권 경쟁에서 승부를 가린 팀보다 무승부팀이 승률에서
우리대학 양은용 교수(한국문화학과)가 헤럴드 경제가 주관한 '2009 미래성장혁신리더'에 선정됐다. 양 교수는 현재 한국종교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2월 '불교와 기독교, 갈등과 충돌'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이슈를 포함한 종교문제를 심도있게 다뤘으며 이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의견이다. 한국종교학회는 1970년에
우리대학 김경안 동문(정치행정언론학부 93년졸)이 지난 2일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로 임명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뒤 기획재정부장관 제청 후 대통령이 임명한다. 현재 김 동문은 국무총리실 산하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동문은 "FTA 체결이나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
지난달 13일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 장학반에 한문교육과 노광래 군(2년), 서유나 양(3년), 황현민 군(3년)이 선발됐다.고전번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전번역교육원은 서울본원과 전주분원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장학반과 일반반으로 나뉘어 각각 8명과 17명을 선발한다.
'2009년도 중등교사 임용고시'에 우리대학 학생들이 대거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임용고시에는 재학생 3명이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되고 있다. 정지은 양(국어교육과 4년), 김초희 양(영어교육과 4년), 최두현 군(체육교육과 4년)이 그 주인공들이다.
'2009년 신춘문예'에 안성덕 씨(문예창작학과 3년)와 박정희 동문(문예창작학과 98학번)이 당선됐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부분에 당선된 안성덕 씨(문예창작 3년)의 수상작인 <입춘>은 '절망하지 않는 이웃의 아름다움이 측은지심을 넘어 감동을 이끌어낸 수작이다'는 평을 받았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하는 안성덕 씨는 "늦었지만
지난달 1일 우리대학 김수현 동문(법학과 79학번)이 제3대 동해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김동문은 지난 81년 간부후보생 29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해양경찰청 공보담당관과 수사과장, 군산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 목포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동문은 동해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하면서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독도에 대해 남다
대학교당에 강명진 교감과 정도연 교무가 새로 부임했다. 김도심 교감이 우리대학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지난 6개월여 동안 공석이었던 자리에 강명진 교감이 부임했다. 정도연 교무는 로스쿨 전담지도 교무로서 올해 처음 개원한 로스쿨이 명문로스쿨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화활동을 강화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정도연 교무는 "우리대학의 교훈인 '지덕겸
디자인학부 신병헌 군(2년), 신형섭 군(3년)이 지난달 12일 페르토리카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2008 깔루아크리에이티브어워드'에서 깔루아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페르토리카 코리아의 브랜드인 깔루아를 홍보하는 인쇄광고와 패러디광고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4천여 점이 응모됐다. 신병헌 군과 신형섭 군은 인쇄광고에
김은철 교수(구강악안면병리학)가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 R&D사업 의과학분야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김교수는 보건의료 연구개발과 1년동안 복건복지가족부 내의 의과학분야의 과제를 기획하고 연구를 평가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김교수는 R&D사업의 전문위원회 바이오, 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의료정보 건장기능, 한방 등
우리대학 김은철(구강악안면병리학교실)교수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사업 의과학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우리대학 피성희 교수(치주과)가 지난 달 22일 제48회 대한치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신인 학술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 박하얀 양(디자인학부 4년)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실시한 '연구실 안전표어 포스터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받게 됐다.총 1천여 점의 작품이 응모된 표어부문에서 박양은 '당신의 안전까지 실험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교과부 직원 600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220명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