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글로컬대학30 연계 치유메디컬 산업 육성, 부안군과 협약치유메디컬 산업 네트워크 구축, 산업 활성화 전망 지난달 8일, 우리대학과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글로컬대학30'과 연계한 치유 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안군과 우리대학은 현재 해양치유 개념에 의료를 접목... [보도] 아시아 미래공생 국제 학술회의 개최 [보도] 우리대학 백자인 동문, 발전기금 1억 쾌척 [보도] 우리대학 화학융합공학과 신소재 개발
[보도] 2024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 [보도] 익산시와 익산정책연구소 설립 업무협약 체결 [보도] 2024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시행 [보도] 의대 증원 배정 공표, 우리대학 57명 배정 [보도] 우리대학 한의대생, 효사랑가족요양병원서 임상실습
[원대신문과 함께하는 동아리 소개] 축제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새'― 피닉스 인터뷰― 이나경 씨(국어국문학과 4년) 안녕하세요. '피닉스'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동심! 젊음과 지성의 함성! 우리대학 피닉스 응원단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원광인의 젊음, 패기,... [해외연수기] 일본 연수기 2-역사의 산실 '교토', 교감의 성지 '나라' 셋째 날 역시, 전날 일정처럼 아침 일찍 기상해 일정 준비에 들어갔다. 벌써 셋째 날이었지만, 탐방지를 향해 버스에 몸을 맡기는 경험은 매번 감회로운 순간이다. 그 감회에 취한 채... [봉황각에서 만난 사람들] 김성규 동문, 제3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 취임이번에 제3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소감과 원장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사업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우리대학 동문 여러분 김... [땀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다르다. 그래서 원광대 야구부"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대학 야구부 감독 손동일입니다. 2006년 6월부터 18년 동안 모교인 우리대학에서 야구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매년 프로선수 배... [봉황각에서 만난 사람들] 김성규 동문, 제3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 취임이번에 제3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소감과 원장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사업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우리대학 동문 여러분 김... [문화카페] 24시간 편하게 이용하는 무인 매장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장에 방문하면 직원이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유통 상점에 IT 기술을 접목한 무인 매장을... [사회를 여는 창] 소리 없는 패역(悖逆)의 한 푼 수 세기 전만 하더라도, 인류에게 화폐란 개인 이득 추구의 일환으로서 항시 지니고 있어야 할 정도로 유례가 깊었다. 하지만, 시대의 진보가 불어온 바람은 이전의 화폐를 자신의 분신... [반갑다 아시아]무속·샤머니즘을 통한 자아성찰 〈파묘〉와 우리대학 박물관 무당, 풍수사, 장의사들이 거액의 돈을 받고 묘를 이장하며 생기는 미스터리를 다룬, 최근 개봉한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 열풍이 뜨겁다. ... [명작을 권하다]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뛰어난 안내서 최근 스마트폰과 유튜브의 대중화로 인해 사람들의 독서량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독서는 글쓰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자연스레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더 늘어나는... [토론배틀] 게임중독은 질병인가?옹호김미루(영어영문학과 4년)많은 사람이 게임 중독을 질병이 아니라 단순히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게임 중독도 엄연히 중독에 분류되는 질병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한 바 있다. 또... [기자의 시각] 청년 정치,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 정치'란 말 그대로 청년층을 기반한 정치나 사회 운동을 의미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서구 선진국과 비교해 봤을 때 청년이 정치하기 힘든 나라다. 실제로 청년 국회의원 비율이 O... [사설] 봄이 오다, 주인공은 바로 우리860년 입춘날을 맞이하여 수운 최제우 선생이 입춘시를 썼습니다. 이때 수운(水雲)이란 호를 지었고, 이름을 제우(濟愚)로 바꾸었습니다. 우리에겐 동학(東學)을 창시한 사상가로 친숙합니다. 그는 19세기 중엽부터 심상치 않은 국제 정... [고슴도치] 교내 교통안전 지키자우리대학은 차도와 인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학우들이 수업에 가기 위해, 식사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기 위해 바쁘게 걷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횡단보도가 아닌 차도 중간으로 건너는 학우들이 있습니다. 이는 달리는 차량 ... [명대사로 보는 영화]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흔히 군은 자국의 안보를 지탱하는 최후의 마지노선이라 칭한다. 그러나, 간혹 일부 국가에서는 여러 사유 등으로 군이 자국을 상대로 쿠데타를 자행한 경우가 있었다. 이는 결코 가벼운... [열린소리] 내 아이는 Man or Woman?지난 2월 29일, 헌법재판소가 '태아 성감별 금지법'에 위헌 판결을 내렸다. 1987년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여아 낙태 방지를 목적으로 제정된 이후, 각고의 논란을 이끌며 이어져 오다가 결국 37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지게 된... [열린소리] 뒤틀린 팬심팬덤'. 아이돌 같은 연예인 등을 좋아하는 단체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전에도 가수, 배우, 운동선수 따위의 유명인이나 특정 분야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 무리라고 정의돼 있다. 필자도 과거에는 아이돌 관련 굿즈를 살 정도로 연... 주요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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