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에 선 신입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여러분의 꿈을 이루게 하는 원광대학의 모든 교직원 일동은 반가움과 기쁨으로 환영과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어느 소설가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가가 누군지 아는 분들도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 동안의 교육과 입시 뒷바라지에 노심초사하시며 애쓰신 학부모님들께 학교법인 원광학원을 대표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교직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신입생 여러분!원광대학교는
태평양아시아협회에서 주최하는 'PAS 하계 해외봉사단원'을 오는 9일(오후 3시까지) 제2미술관 4층 사회봉사팀에서 신청 받는다.
수강신청 변경기간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는 4일 오후 4시까지 1학기 학부 등록금 분할 납부를 신청받는다.
오늘(2일)부터 4일까지 학생회관 1층 하나은행에서 1학기 시외통학버스 접수가 실시된다.
원광대신문이 우리대학 구성원 및 애독자 여러분께 더욱 다양한 학내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자 지면 구성에 변화를 주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박사학위 수여자 대학원 박사학위 수여자 (200명) ▶ 2007학년도 후기 (69명) ㆍ경영학박사 / 2명 이 호 프로그램매매와 주가지수 수익률의 변동성 관계에 관한 연구 박길수 조직의 동일시와 성과면에서 자아개념과 심리적 계약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 호텔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 ㆍ경찰학박사 / 3명 박영규 민ㆍ경 접촉이 경찰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졸업생들에게 경건한 결실의 졸업식'은 옛말이 되었다. 특히 최근에 불어 닥친 미국 발 금융위기가 세계경제에 직격탄을 날림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도 휘청거리고 있다. 당연히 기업들이 인력감축에 나서고 있어 젊은 대학생들의 취업난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다. 낙타가 바
光陰似箭一般,轉眼間又來到了畢業的時節.對于畢業生而言,所剩的校園生活屈指可數,特別是對于我們這樣的留學生來說,畢業不僅意味着 開校園,也意味着卽將 開這 留下人生靑春印迹的叫做"韓國"的土地,不免有些戀戀不舍. 回首過去,也許充滿靑春 熱情的大學生活算得上人生中最美好的季節.20多年里,在韓國和圓光大學的這些日子也有着非同尋常的意義.在這里留下的所有記憶,也將會是无法抹去的.
작년에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불황의 여파는 우리도 예외는 아니어서 IMF이후 10여 년간 성공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루어진 것만 같았던 우리 경제에 또 다시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며칠 전에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한 '나는 행운아다-절망을 이겨낸 사람들의 7가지 비밀'은 매우 신선한 감동을 주기에 충
우리 대학의 졸업식이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식을 치른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년 여의 세월이 훌쩍 지나, 이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사회에 나가게 된 것이다. 그동안 전공 공부와 학점 취득, 취업 준비 등으로 고생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축하와 함께 앞날의 성취를 기원한다. 아울러 그동안 여러분의 학업을 뒷바라지하느라 여러 가지로 노고를 아끼지
요즘 옛날 일들을 회상하면 입가에 즐거움의 미소가 지어지곤 한다. 이번에 졸업을 하는 필자는 대학시절, 무수히 많은 추억들을 뒤로 한 채 우리대학을 떠나려고 하니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인생에 있어 '졸업'이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거쳐온 하나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졸업을 하는 것이 익숙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필
"선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의 의미로 하는 이 말이 요즘 취업난 때문에 반갑게 들리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2학년을 올라가는 필자도 고민이 많은데 4학년 선배들은 오죽하겠는가.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라는 신생용어가 생겨난 것도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단면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요즘 졸업 후 취직에 자신이 없는 학
한 빈곤한 가정에 형제가 있었다. 너무 가난해서 학업조차 이어갈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그들이 장성하여 장년이 되었을 때 한 사람은 유명한 대학교수가 되어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자기 한 몸도 추스르지 못하는 비참한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본 한 기자가 그 원인을 추적해 보았는데, 똑같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전자는 「Dream is now
우리대학, 이것만은 개선했으면 좋겠다 신입생 투어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학생생활관에서 밥까지 먹여가며, 재학생들 강의와 식사까지 지장을 주고. 차라리 그 홍보비로 재학생들 교육여건 개선에 썼으면 어떨까. 칠판, 히터, 화장실 등 개선할 곳이 여러 곳이다. - 복지보건 우리 학교는 등록금예고제를 실시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남학생들은 군 전역 후 인상
오늘은 2008년도 학위수여식이 거행되는 날입니다. 모든 일들이 그렇듯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입니다. 젊음의 낭만과 풋풋함을 품고 시작한 대학생활도 하루, 한 달, 일 년…….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 덧 말끔한 졸업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매만지고 있는 선배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후배인 우리들도 훗날 학위수여식
신문사 자료실에서 우연히 원광대신문 925호(2001년 11월 19일자 기획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중앙도서관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제목의 기사 때문이었는데요. 우리는 지금, 무려 8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도 그때와 똑같이 도서관 신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말 대학당국은 도서관 신축 예산을 책정하고 소운동장에 있던 야구장을 철
3월 2일(오전 10시) 문화 체육관에서 '2009학년도 입학식'이 거행된다. 올해 입학생은 총 4천여 명으로 예상되며 입학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